내일의 리뷰
다이소 삼각대 다 깨먹었다는 짧은 글 본문
다 깨져서 버렸습니다. 네, 이 제목에서도 바로 아실 수 있죠.
'다 깨졌'스빈다.
첫번째로 깨진 부분은
4분의 1나사와 연결된 스마트폰 잡는 부분. 그래서 나중엔 전에 리뷰했던 스틸리 거치대를 꽂아놓고 사용하다가...
그 다음에는 저기, 손잡이로 조절을 안하고 그냥 위쪽 어딘가를 잡고 조절을 했더니 이제 거기까지 깨져버렸습니다.
하, 이거 깨진 부분을 찍어놨어야 했는데 말이죠... 말로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그리고... 전에 다른 분이 쓴 리뷰에서도 장점이자 단점이라는 가벼움. 뭐 이건 의미가 없지만... 물론 가벼우니까 스틸리 거치대 끼우고 핸드폰 끼우고 무게중심 안맞추면 넘어졌다는거 안비밀.
어쨌든 드림디포에 삼각대 있던데, 언제 그거나 사러 가야겠습니다.
물론 삼각대 원산지도 확인해야겠지요. 드림디포가서 일본산 샤프 이런거 사면 드림디포로 간 의미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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