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5/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more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내일의 리뷰

다이소 삼각대 다 깨먹었다는 짧은 글 본문

그 외/사용기,개봉기

다이소 삼각대 다 깨먹었다는 짧은 글

지난12 2019. 8. 16. 20:40

다 깨져서 버렸습니다. 네, 이 제목에서도 바로 아실 수 있죠.

 

'다 깨졌'스빈다.

이부분이 다 깨졌스빈다.

첫번째로 깨진 부분은 

상자를 안버리니까 이런데다 쓸 수 있군요. 방금 찍어왔습니다.

4분의 1나사와 연결된 스마트폰 잡는 부분. 그래서 나중엔 전에 리뷰했던 스틸리 거치대를 꽂아놓고 사용하다가...

그 다음에는 저기, 손잡이로 조절을 안하고 그냥 위쪽 어딘가를 잡고 조절을 했더니 이제 거기까지 깨져버렸습니다.

하, 이거 깨진 부분을 찍어놨어야 했는데 말이죠... 말로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그리고... 전에 다른 분이 쓴 리뷰에서도 장점이자 단점이라는 가벼움. 뭐 이건 의미가 없지만... 물론 가벼우니까 스틸리 거치대 끼우고 핸드폰 끼우고 무게중심 안맞추면 넘어졌다는거 안비밀.

 

어쨌든 드림디포에 삼각대 있던데, 언제 그거나 사러 가야겠습니다.

창업주/대표이사가 한국인, 소재지가 서울 강남구인 한국 브랜드 맞습니다. 덤으로 아트박스도 한국기업.

물론 삼각대 원산지도 확인해야겠지요. 드림디포가서 일본산 샤프 이런거 사면 드림디포로 간 의미가 없지.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