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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리뷰

가격이 기억 안난다.(????) 찾아보니 14800원. 처음에 그 뭐냐, 원고지랑 셜록이랑 고민했는데 결국 더 깔끔한 셜록으로 주문했다. 내가 뭐 셜록 홈즈 팬인건 아니고. 그냥 어렸을때 한두권정도 읽어봤지만, 그게 중요하냐. 그런데 그 두개를 고민했더니 자석이 원고지로 잘못왔다. 엥.(2020/10/02) 읽고 싶은 책이랑 겸사겸사 샀음. 달력 하나 있으면 편할 것 같아서. 이건 왜 찍었을까? 셜록으로 주문했다. 굳이 두번 찍었다. 75도정도 된다.(방금 재봤음) 앞면 모습 벗기고 또 한장 완전 깔끔하다. 근데 자석이 잘못옴. 자석이 잘못옴. 그래서 문의했더니 자석만 바꿀순 없고 그냥 통째로 반품해달라고 한다. 한마디로 통째로 교환.. 10/06 도착 짠짠짜으안 하게 도착했단드아 안전하게 포장 제대로 ..
음... 이게 그냥 가습이 어느정도 되는진 사실 모르겠고. 그냥 설명서가 있었는지 없었는지조차 기억이 안나지만 어쨌든 설명을 안읽고 사용하니 이제서야 제대로 된 작동방법을 알았다. 동영상이 저따구인건 컨셉이다... 먼저 가습기 기능은 짧게 터치. 이게 누르는 게 아니라 터치라는 것도 좀 늦게 알았었다. 누르는 건줄 알았거든... 끄는 것도 터치. 무드등 기능은 당연히도 길게 터치. 가습기 안켜고 무드등만 켤 수도 있다. 뭐지 진짜 왜 이제야 알았지 이걸

와 티스토리 임시저장 시스템 이상하게 해놨어 임시저장에 있던 글 불러와서 저장했더니 이 글 다 날라감 첨부터 다시 쓰는 중 1. China Ordinary Small Packet Plus(COSPP?) 17일에 배송 시작해서 29일 도착(12~13일 걸림) 17track은 알리보다 세네개정도 더 뜨고 트래킹이 끊겼습니다. 트래킹 끊기고 일주일 정도 걸렸네요. 2. Epacket 7월 22일 배송 시작~8월 1일 지역 우체국 도착 (10~11일 걸림) 의외로(?) 빠르기로 소문난 이패킷입니다! 근데 이 판매자라는 사람이 18일 주문을 22일에 보내서... 우리나라 우체국 조회 자체는 배송 등록한 시점부터 가능합니다. 23~27사이의 우리나라 들어오기 전 기록이 없을 뿐이지... 그런고로 17트랙을 다시 불..

다 깨져서 버렸습니다. 네, 이 제목에서도 바로 아실 수 있죠. '다 깨졌'스빈다. 첫번째로 깨진 부분은 4분의 1나사와 연결된 스마트폰 잡는 부분. 그래서 나중엔 전에 리뷰했던 스틸리 거치대를 꽂아놓고 사용하다가... 그 다음에는 저기, 손잡이로 조절을 안하고 그냥 위쪽 어딘가를 잡고 조절을 했더니 이제 거기까지 깨져버렸습니다. 하, 이거 깨진 부분을 찍어놨어야 했는데 말이죠... 말로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그리고... 전에 다른 분이 쓴 리뷰에서도 장점이자 단점이라는 가벼움. 뭐 이건 의미가 없지만... 물론 가벼우니까 스틸리 거치대 끼우고 핸드폰 끼우고 무게중심 안맞추면 넘어졌다는거 안비밀. 어쨌든 드림디포에 삼각대 있던데, 언제 그거나 사러 가야겠습니다. 물론 삼각대 원산지도 확인해야겠지요. 드림..

저는 이걸 영상을 찍으려고 샀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건 영상용으론 추천하지 않습니다. 안흔들리는 책상이라면 상관없지만, 흔들리는 책상이라면 촬영용으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얘는 촬영용으로 나온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상품설명 2~3군데 읽어보고 촬영 얘기 없는거 확인했습니다. 책상도 책상이지만, 제 폰에는 무게가 있는 장식이 달려있기 때문에... 아래 영상은 책상이 흔들려서 영상이 같이 흔들리는 경우입니다. 흔들리는 거치대, 에ㅇ스, 아니, 그건 '흔들리지 않는 침대'잖아. 아직 원본 영상을 다운 못받아서 일단 화질 낮은 영상의 흔들리는 부분을 가져왔습니다. 아니 네ㅇ버 이ㅈ식 내가 내 블로그에 올린 영상인데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아, 물론 이 거치대의 장점이라면, 아래처럼 생긴 거치..